[수성연질폼/화이트폼] 서울 구의동 판넬 단열

[수성연질폼/화이트폼] 서울 구의동 판넬 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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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전국이 본격적으로 추워진다고 하길래 잔득 옷을 챙겨입고 왔더니 덥네요.

손이 시렵고 발도 시려워서 추운 겨울이 마냥 좋지만은 않지만

아침마다 상쾌한 기분이 들게 해주는 차갑고 맑은 공기는 참 좋습니다.

오늘 내일 첫눈이 내릴지도 모른다해서 일기예보를 열심히 보고있어요.

첫눈 소식에 괜시리 설레이는 요즘입니다.

눈오면 강아지가 그렇게 좋아한다던데(笑) 첫 눈 오면 우리 순이랑 회사 앞마당에서 뛰어놀거에요.

자 그럼 오늘도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해볼까요?!

오늘은 서울 구의동 판넬 시공현장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빌라건물 옥탑으로 판넬확장한 부분에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지이텍의

수성연질폼(화이트폼)을 찾아주셨습니다.

60mm두께로 하루면은 시공이 가능한 이번현장의 모습입니다.

 

 

 

 

 

 

 

 

 

경량철골조에 판넬지붕이다보니 단열에 취약하기 그지없는 현장입니다.

여기에 뿌리는 단열재 수성연질폼(화이트폼)으로 천장에 든든히 단열시공을 하시면 좋겠네요.

수성연질폼(화이트폼)의 특성상 접착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시공시

분진이 날려 사람옷에든 주변 차량에든 쩜쩜쩜.... 흩날려 오염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에 도착하면 시공부위 주변으로 비닐보양작업을 먼저 실시하구요.

 

 

 

 

 

뿌리는 단열재! 수성연질폼(화이트폼) 시공이 시작되었습니다.

장비를 동원하여 단열면에 스프레이식 분사하면 혼합된 두개의 원액이 면에

흡착하여 5~10초 이내로 발포되어 양생이 됩니다.

지붕위로 쌓인 눈마냥 발포된 수성연질폼은 포근히 자리잡고 건물의 단열을 책임지는데요.

기밀한 단열은 물론 코팅된 듯한 겉표면은 난연성이 있어 화재에도 어느정도 시간을 벌어주고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2차 인명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소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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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넬 천장으로 수성연질폼(화이트폼) 도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든 건물에 기밀한 단열시공이 용이한 수성연질폼(화이트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전국 어디든 단열문의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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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폼과 유사한 제품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트폼은 지이텍에서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한 상품으로 시공 또한 지이텍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수성연질폼 화이트폼]
믿고 맡겨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D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덧글이나 쪽지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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