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연질폼/화이트폼] 청량리 수림문화원 화이트폼 단열공사현장

[수성연질폼/화이트폼]

청량리 수림문화원 화이트폼 단열공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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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근한 겨울을 준비하는 화이트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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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은 내내 연이은 박람회 일정과 화이트폼 대전지사계약 및 본사 사무실 확장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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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다름없이 분주한 시간들을 보내다보니 어느덧 10월의 중순에 접어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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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4곳에서 진행되는 시공일정으로 시공팀은 링거투혼까지 발휘하며 현장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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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폼이 입소문을 타고 지사계약과 문의 또한 꾸준히 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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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는 정말이지 화이트폼의 진가가 단열시장에서 더욱이 빛을 발하고 있는 듯 하여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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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서울경기 3차에 걸쳐 진행된 청량리 수림문화원 단열시공현장 소식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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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명절 끝무렵에 진행된 1차 단열공사에 이어 현장이 넓다보니 3차에 걸쳐 시공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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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일정이 돌아간 터라 1차현장에서 사진을 몇컷 남기지 못하여 2차 일정부터 전해드리고자합니다.

 

 

 

 

 

 

 

신축 콘크리트건물 내부 전체적으로 천장을 화이트폼으로 도포하여 단열작업을 진행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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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건물의 가장 큰 단점중 하나는 냉기를 흡수했다가 다시 내뿜는 냉복사가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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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흡착 발포되어 기밀함을 유지하는 화이트폼으로 단열을 하게 되면 콘크리트 건물의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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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를 차단하여 단열을 확실히 잡아 줄 것입니다.

 

 

 

 

 

 

이번 수림문화원 신축건물은 1400㎡ 면적에 180mm 두께로 나흘에서 일주일정도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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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폼의 장점을 알아봐주시어 찾아주신만큼 꼼꼼한 시공으로 보답하여 드려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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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폼 시공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프레이 분사식 시공으로 뿌리는 순간 첨단 화이트폼(수성연질폼)이 흡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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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빵이 구워지는 것 처럼 부풀어 올라 단열시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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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직후에는 연질의 말랑말랑한 폼상태이기 때문에 틈새 구석구석 파고들어 기밀한 단열층을 형성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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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폼과 같이 단열공사 후 양생하는데 하루정도 걸리는 점에 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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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폼은 양생시간이 짧아 금새 자리를 잡고 굳기 때문에 단열작업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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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공사일정에 차질이 있거나 하지않습니다.

 

 

 

 

 

 

 

 

 

 

 

 

 

명절끝무렵 부터 서울경기 시공팀과 본사시공팀까지 총동원되어 천장에 화이트폼으로 내단열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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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였습니다. 문화원으로 이용이 되는 신축 건물인 만큼 단열하자 없는 완벽한 기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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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은 물론 방음과 유해가스없는 친환경적인 단열작업으로 화이트폼을 선택하심은 후회없으실 겁니다.

 

 

 

 

 

 

 

 

 

 

 

몇날 며칠을 천장만 바라보고 작업을 하자니 고단하기도 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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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쾌적하고 안락한 문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남에 있어 화이트폼이 든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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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서포트 하고 있다 생각하면 뿌듯한 마음으로 꼼꼼히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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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큰 현장이다보니 다른 현장 일정조율로 인해 2차현장은 나흘에 걸쳐 마무리를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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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3차때 진행되는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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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화이트폼에 관심을 갖고 문의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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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폼과 유사한 제품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트폼은 신지이텍에서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한 상품으로 시공 또한 신지이텍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수성연질폼 화이트폼]
믿고 맡겨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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