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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례/목조주택

[전라북도]김제시-친환경 단열재 화이트폼 시공 완료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친환경 단열재 수성연질 화이트폼 전문시공회사 (주)신지이텍 입니다.



최근 맑고 청량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메르스 소식으로 전국이 들썩이고 있는데요,
당분간은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잠복기가 열흘정도 되는 만큼 앞으로의 2주를 잘 넘기면 될 것 같다는
기사의 내용이었습니다.
모두들 마스크 착용하시고, 외출 후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 청결을
유지하여 메르스예방을 철저히 하도록 해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현장은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현장입니다.

 

 

 

 

 

 

 

맑은 하늘을 보여주고 있는 가을, 신지이텍 화이트폼은
지붕에 시공을 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외부의 열을 가장 먼저, 많이 받는 지붕은 단열이 꼭 필요한 부위 입니다.
단열성이 우수하다고 하는 건축자재라도 지붕이나 천장에 시공을
했다면 단열은 필수인데요, 단열재 시공을 통하여 쾌적하고 아늑한
실내 공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생활하기 좋은 실내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열재 시공이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단열재 시공을 했는데 실내가 쾌적하지 않다?

그러면 틈새가 발생하여 그 사이로 열이 침투하고 빠져나간다는
의미입니다.
그 작은 틈을 처음부터 막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뜻이죠.
이 작은 틈새를 결코 만만하게 봐서는 안됩니다.
열침투와 열손실이 일어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결로가 발생할 수 있고,
곰팡이와 세균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공을 들여 지은 건물이 오래 사용할 수 없다면 건축주 입장에선
너무나 속이 상하겠죠?

또한 열차단을 제대로 하지 못해 실내가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다면
과연 누가 그 안에서 생활을 하고 싶을까요?
나날이 상승하고 있는 국제 유가로 인해 단열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비싼 금액을 들여 단열 시공을 했는데 단열이 잘 되지 않으면
안되겠죠?
기밀한 단열이 되는 단열재를 시공하여 건물의 수명을 늘리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화이트폼은 기밀하고 정밀한 시공을 통해 완벽한 단열막을 형성하는
단열재로, 빠른 양생 시간(10초 이내)과 100배 발포 충진으로
공사 기간을 단축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지붕 단열에 있어 틈새 없는 기밀한 시공이 중요하다고 했는데요,
화이트폼은 분사 되면서 100배로 발포 충진 되어 부드럽게 차 오르기
때문에 작은 틈도 쉽게 단열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작은 틈 없이 정밀 시공처리를 하기 때문에 결로 발생이 없습니다.
결로가 발생하게 되면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게 됩니다만,
화이트폼을 시공하게 되면 이 작은 틈에 화이트폼으로 가득차
결로가 발생할 틈이 없도록 하는 것이죠!
결로를 막는 것은 그 이후에 발생하게 될 문제들을 막을 수 있고
건물의 수명을 늘릴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물을 발포촉매제로 사용하는 화이트폼은 유해가스가 없고
알레르기, 곰팡이가 없는 건강위생자재 이며
 CFC(프레온가스) Free, HCFC(염화불화탄화수소) Free인
환경 친화적인 단열재 입니다.

시공자와 거주자의 건강에 대한 불안을 제거한 단열재 화이트폼은
화재가 발생했을 시에도 적은 유독가스로 인해 인명, 가축 등의
피해를 최소화 합니다.

시공 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박리 현상, 가루 날림, Crack현상이
없으니 걱정 없이 오랫동안 화이트폼의 효과를
누리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여 전북 김제시 지붕 단열 현장에 화이트폼 시공이 끝났습니다.
어떤 건물이든 제일 중요한 단열 부위는 지붕입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만 깔끔하고 단정한 옷 차림새가 되는 것 처럼
첫 단열재를 제대로 된 단열재 화이트폼으로 시공하여 깔끔하고
적하면서 아늑한 실내 공간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친환경 단열재 화이트폼 전국 시공 문의◆
010-4014-8734 (본사 1)
010-7183-8734 (본사 2)
010-7669-8838 (전라 / 충청 / 경상 / 제주)
010-2754-4341 (서울 / 경기 /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