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환경 폴리우레탄폼 수성연질폼 단열 시공 전문 업체
신지이텍 화이트폼입니다
저희가 고객과 약속드리는 사항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첫째, 전문적이고 완성도 높은 시공입니다
오랜 현장 경험과 숙련된 기술력으로 어떠한 현장 상황에도 자신있게 대처하여 시공합니다
둘째, 친환경 특허받은 화이트폼 사용입니다
저희는 국내 유일 결로/곰팡이 방지에 특허받은 화이트폼 제품만 시공합니다
수성연질폼 화이트폼은 신지이텍에서 직접 연구하여 개발한 단열재상품입니다
또한, 기존 단열 시공방식이 아닌 전용 장비로 제품의 기능적인 면과 단열효과를 극대화하는 시공 방식을 추구합니다
따라서, 신 지이텍은 숙련된 현장 경험과 인증된 제품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확실한 시공으로 고객님들께 보답하겠습니다
방학을 맞아 기다렸던 단열보강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100배 발포 충진되어 천장을 가득 채우는
화이트폼이 결로방지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 습도조절까지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게 됩니다
고압의 발포 장비를 사용한
간편 스프레이 시공으로
공기는 단축하고 단열효과는 확실하게-!
천장 사이사이의 틈새까지
기밀하게 단열처리가 가능한 것은
뿌리는 단열재 수성연질폼 화이트폼이기에 가능한 작업 !
단열재 시공을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추후 단열부족이나 하자로 인해
결로현상이 생길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결로 발생은 건물을 상하게도 하고
곰팡이를 발생시키기도 해서
호흡기 질환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결로현상방지를 위해
수성연질폼 화이트폼과 같은
열전도율이 낮은 단열재를 적용하여
건축물 내부의 단열성능은 향상시키고
더불어 방음, 결로방지효과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재시 우레탄폼에서 발생되는
유독가스가 인체에 정말 치명적이라는점.
우레탄은 크게 딱딱한 경질우레탄폼과
부드러운 수성연질폼으로 나뉘는데
용도가 좀 다릅니다
경질우레탄폼은 주로 산업용
냉동창고 단열에 적용되며,
수성연질폼은 화재에 강하고
유독가스 배출이 적어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주로 건물의 내부 단열에 적용이 됩니다
여기에 작업은 간편하고
단열 및 보온효과는 우수.
게다가 난연재에 화재시 유해가스발생없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친환경 단열재 수성연질폼 화이트폼으로
단열공사를 많이 의뢰하여 주십니다
수성연질폴리우레탄폼(화이트폼)?!
더이상 생소한 단열재가 아닙니다
배관주변 전선 등의
장애요소에도 구애받지않고
뿌리는 것만으로 단열처리 끝!
폼원료 특유의 접착성으로
어떠한 재질에도 공극없이
기밀한 단열처리가 가능-!
단열재 노후로 인한 자연탈락없이
영구적인 단열성능을 자랑합니다
수성연질폼(화이트폼)?!
더이상 생소하고 비싼 단열재가 아닙니다
가격대비 우수한 효과로
건축주를 만족시키는 첨단 단열소재
화이트폼 단열에
많은 관심과 문의 바랍니다
화이트폼은 뿌리며 발포하므로,
시공시 밀착력이 우수합니다
뿌리는 순간 피착면에 점착되어 부풀며
틈새를 막아 외부로부터 외풍을 차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로방지뿐만 아니라,
곰팡이의 출몰도 막을 수 있습니다
에너지를 지키는 고단열 화이트폼의
빈틈없는 기밀한 시공으로
삶을 풍요롭게
여타 단열재도 물론 적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단열재를 이어붙이며 연결하는 부위는 어떻게 해야 할까?
틈새 공략이 중요한 단열에서
이음매 사이가 벌어져 조그마한 틈이라도 노출된다면
단열성능은 저하될 것입니다
워터 베이스를 사용해 인체에도 무해하며,
새집증후군, 알레르기 역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환경과 조건에 따라 단열재 선택 적용이 달라지겠지만,
어느 부위든 시공 가능한 단열재랍니다
'시공사례 > 아파트/관공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상남도]사천시 축동초등학교 수성연질-화이트폼 시공완료 했습니다. (0) | 2018.06.08 |
---|---|
[전북 군산]군산대학교 황룡도서관 리모델링-친환경 폴리우레탄 수성연질폼 화이트폼 단열재 (0) | 2018.06.08 |
[서울] 한국체육대학교 수영장 리모델링-천장단열-폴리우레탄 우레탄폼-수성연질폼 화이트폼 단열재 (0) | 2018.06.08 |
[전북 고창]고창초등학교 수성연질폼 화이트폼 내부단열 시공완료 했습니다^^ (0) | 2018.06.08 |
[익산 백제초등학교] 방학맞이 수성연질폼 화이트폼단열재로 시공완료 (0) | 2018.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