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연질폼/화이트폼] 서울 마포 1층 빌라건물 외벽단열충진사례
포근한 봄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한 기온이 감돌고 있는데요.
이렇게 일교차가 큰 요즘일수록 감기에 걸리는 일 없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할 때 입니다.
오늘은 지난 10일 마포에서 진행된 빌라건물 외벽으로
화이트폼을 충진하여 단열공사를 진행한 소식 전해드리려 합니다.
거주하고 계시는 중에는 결로나 단열문제로 고민이 되신다면 단열보강공사를 실시해야겠지요.
외벽마감이 되었다하더라도 화이트폼이라면 문제 없습니다.
대리석이든 벽돌로 마감을 했든 줄 눈 사이를 통해 타공하여 폼을 충진하기 때문에
티나지 않게 빠른시간내에 단열공사가 가능하구요
이번현장과 같은 경우는 보통 반나절 정도면은
단열보강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데요.
이번 마포 빌라현장은 1층 외벽만 충진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폼시공전 먼저 폼을 주입할 수 있도록 1층 외벽 전체에 주입구멍을 뚫어야겠지요.
드릴을 이용하여 줄 눈 사이를 일정한 간격으로 타공을 합니다.
타공구멍으로 이제 장비를 사용하여 한면 한면
폼을 주입해 나가면 되는데요.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최대한 내벽에 근접하여 사출할 수 있도록
건에 기다란 빨대를 꽃아 폼을 주입합니다.
화이트폼은 두가지의 원액을 혼합하여 사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걸죽한 액체상태지만은 주입후 10초 이내에 100배 팽창하여 발포가 됩니다.
사출된 폼이 부드럽게 발포가 되면서 내부의 빈공간을 채워나가는데요.
저희블로그와 홈페이지에 게제되어 있는 시공 동영상을 보시면
폼단열시공에 대해 쉽게 이해가 되실거에요.
열마디의 설명보다 동영상 한번 보시면서 어떻게 단열공사가 이루어지는지를 보면서
검토하신다면 단열재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원액의 화이트폼을 타공구멍으로 주입하면은
내부를 채우고 여분의 폼이 삐져나오게 됩니다.
부드러운 연질의 폼이기 때문에 삐져나온부분은 손으로 똑 떼어낸 뒤
실리콘이든 시멘트로 원래와 비슷한 줄 눈 마감재로 마감을 하면 충진시공 완료!
외벽충진의 경우에는 폼의 발포압력으로 인해 외벽이 터진다거나
들어가는 도중에 폼이 굳어버린다거나 충진이 덜 된다거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질우레탄폼과 화이트폼의 차이는 이러한 외벽 충진현장에서도 확연한 차이를 나타내는데요.
따라서 외벽단열시공이나 석고내부 충진단열과 같은 경우에는
연질인지 경질인지를 잘 확인하시어 단열보강공사를 진행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충진시공과 같은경우는 원료도 원료지만 기술자의 노하우에 따라 시공이 좌우되기 때문에
반드시 충진 시공경험이 많은 업체로 신중히 선택을 하시면 좋습니다.
지이텍은 15년간의 무수한 현장경험을 통하여 수성연질폼의 대표브랜드로 입지를 굳혀온만큼
믿을 수 있는 원료와 기술력으로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축현장, 리모델링, 단열보강 단열공사에는 신지이텍 화이트폼으로 문의주십시오
전국 단열시공문의 010-4014-8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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