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연질폼/화이트폼] 서울 미아리 대리석 외벽충진사례

[수성연질폼/화이트폼] 서울 미아리 대리석 외벽충진사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지만 따뜻한 봄햇살을 선사해주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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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지이텍은 전주 평화동, 인후동, 경기도 오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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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시공 일정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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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건물 단열에 힘쓰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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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폼 블로그지기도 열심히 소식 전해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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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서울 미아리에서 진행된 빌라건물의 대리석 외벽충진소식 전해드립니다.

 

 

 

 

 

 

 

 

 

단열이 되어 있지않은 대리석 마감의 빌라건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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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폼과 같이 주입하여 건물 단열공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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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창률이 상당하기 때문에 사출하여 충진을 하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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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이의 공간으로 빈틈없이 부드럽게 충진이 되는데요.

 

 

 

 

 

 

보이지 않는 곳이다보니 제대로 충진이 될지! 충진이 되다 마는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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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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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아크릴판 충진 시연동영상을 보시면 화이트폼의 충진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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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getcorea.co.kr/150166399953

 

 

이처럼 연질의 폼이 순식간에 내부를 충진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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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보드 충진, 대리석외벽충진 등 마감이 이루어진 공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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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5cm이상의 단열재시공할 공간이 확보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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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진하여 단열보강 공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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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와 기술력에 따라 석고보드나 대리석이 터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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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충진공사의 경우에는 현장경험이 많은 업체인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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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검토해 보신 뒤 단열을 맡기셔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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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충진의 경우 대리석사이의 실리콘 줄 눈 사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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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공하여 내부 공간으로 화이트폼을 사출하여 벽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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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하게 시공해 나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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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액이 접착성이 강하고 분진이 튀면 제거하기가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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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전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시공부위 주변으로 선 테이핑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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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폼 충진에 돌입합니다.

 

 

 

 

 

충진이 완료된 외벽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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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충진하고 타공구멍으로 삐져나온 폼이 보이시죠.

 

 

 

 

 

 

경화된 폼은 부드러운 스펀치같아 손으로 쉽게 떼어 정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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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부위는 실리콘으로 마감을 하고 테이핑흔적까지 제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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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외벽충진 현장이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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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건물이라 할 지라도 단열재 시공이 제대로 되지 않은 건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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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폼으로 새어나가는 건물 단열문제 확실하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